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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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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의 품격과 긍지를 보여주는 허브로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이사장 김형배 사진

안녕하십니까?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이사장 김형배입니다.

웹툰을 기반으로 하는 한국의 만화산업이 이미 1조 원 대를 훨씬 상회하는 규모로 성장하며, 세계적인 주목과 관심의 대상이 됐습니다. 한국 웹툰의 기세와 확산이 더욱 예견되는 시기에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역할이 그 어느 대보다 중요한 시점입니다.

세계는 지금 코로나라는 유례없는 복병을 만나 삶의 패턴마저 달라지고 있지만 한국의 웹툰은 바야흐로 디지털 전환과 콘텐츠 향유의 시대에 최적화된 매체로 거듭나며 K웹툰으로 사람들의 일상에 위안을 주는 동시에 그 위상을 높여가며 만화에 대한 가치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만화 위상 변화에 따라 관련 협단체들 또한 과거와 달리 디테일하게 분화된 다양한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이제 다시 한국만화영상진흥원으로 줌인해 만화계, 부천시, 중앙정부, 학계·문화계, 산업계 등과 조화로운 하모니를 이루며 뉴거버넌스의 모범사례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제가 만화에 입문한지 50년이 넘었습니다. 과거 열정은 많이 마모됐지만 제 인생과 함께한 만화를 위한 마지막 의무와 헌신의 기회로 여기고 만화의 품격과 긍지를 보여주는 허브로서의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이사장 김형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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