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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브루나이 공화국 국무총리실 부장관 한국만화박물관 방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3.05.21
조회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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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나이 공화국 국무총리실 부장관 한국만화박물관 방문
- 알리 아퐁 차관 등 10여 명의 부르나이 공화국 주요인사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및 박물관 방문
- 애니메이션 산업 발전 전략 조언 등 브루나이 공화국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벤치마킹

? 브루나이 공화국 국무총리실 알리 아퐁 부장관을 비롯한 차관보?국영기업 대표?주한대사관 대사 등 10여 명이 20일 만화도시 부천에 위치한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오재록)을 방문한다.

? 브루나이 공화국 방문단은 한정된 천연자원 매장량을 극복하고 신규 경제 성장 원동력 발굴을 위해 애니메이션과 교육산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하였으며, 국내 만화?애니메이션 산업 벤치마킹을 위하여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을 방문했다.

? 간담회 자리에서 양국 관계자들은 한국만화산업 클러스터로서의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역할 및 성과,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가지고 있는 만화영상자원의 융합과 육성에 대한 전략, 한국만화영상 콘텐츠의 시장 점유율 및 비전 등 다양한 질의와 내용들을 이야기했다.

? 알리 아퐁 부장관은 “문화 산업에 많은 관심이 있는데, 특히 만화·애니메이션 쪽에 관심이 많다. 국가 차원에서 어떻게 만화와 결합해서 문화 산업을 형성하고 활성화 될 수 있는지에 잘 알지 못한다. 한국만화영진흥원에서 기업육성을 비롯하여 창작 환경 제공이나 지원 형태 등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좋았다”고 전했다.

? 또한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오재록 원장은 “양국 간 애니메이션 산업의 협력과 한국 만화와 애니메이션 산업의 우수성과 경쟁력의 국제적 홍보가 향후 기대된다.”고 전했다.

? 브루나이 공화국 방문단은 간담회 후 국내 유일의 복합만화문화공간인 한국만화박물관을 둘러보며 한국 만화산업의 역사와 발전상을 경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 추가 문의사항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담당자(032-310-3014~5)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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