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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만화박물관, 유료 관람객 100만 돌파 눈앞!

작성자
김창현
작성일
2011.11.24
조회
2,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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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만화박물관, 유료 관람객 100만 돌파 눈앞!


- 100만 번째 입장 유료 관람객에게 제주도여행 항공권 선물 증정!
- 12월 3일(토), 인기 웹툰 작가 <남기한 엘리트 만들기> 미티 등 사인회 개최

? 국내 최대규모의 만화박물관인 부천 상동 소재 한국만화박물관(원장 김병헌)이 유료 관람객 100만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 지난 2001년 개관한 한국만화박물관은 올해에만 2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다녀갔고, 현재까지 누적집계 된 수로 볼 때 11월 24일(목)에서 25일(금) 사이에 유료 관람객 수 100만 명이 돌파될 전망이다.

? 한국만화박물관은 감사이벤트로 100만 번째 유료 관람객에게 제주도여행 항공권을 증정하고, 11월 28일(월)부터 12월 3일(토)까지 부천시청과 부천역사내에서 시민 캐리커처 100명 그려주기 행사를 할 예정이다.

? 12월 3일(토) 오후 3시에는 한국만화박물관에서 인기웹툰 작가 <남기한 엘리트 만들기>의 미티, <소녀 더 와일즈>의 제나, <도사랜드>의 이두엽, 이원식과 함께하는 팬사인회를 진행한다.

? 한국만화박물관은 매년 다양한 주제전, 기획전 등의 개최를 통해 기성세대들에게는 만화의 향수를 신세대들에게는 만화의 변천사와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사라져가는 우리 만화자료들을 수집하고 보존해 나감으로서 만화의 문화예술적 가치를 증대시키며, 나아가 후손들에게 소중한 문화유산을 물려주는 한국만화 역사의 거점으로서 역할하고 있다. 박물관은 지난 2001년 춘의동 부천종합운동장에 개관했다가 2009년 상동에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건립되며 옮겨 재개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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