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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한국일보 / 23. 10. 2.] 만화의 재발견, 지금은 K-웹툰이 대세

작성자
이광엽
작성일
2023.10.04
조회
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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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K-팝을 넘어 K-웹툰이 대세입니다. 과거의 만화는 B급으로 무시받던 하위문화였지만, 지금은 세계인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콘텐츠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신종철 원장이 워싱턴한국문화원(원장 김정훈)에서의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특별전 ‘Beyond the Scene: K-웹툰, 새로운 시선을 만들다’를 위해 워싱턴을 찾았다.

지난 28일 애난데일 한강식당에서 신원장을 만나 K-웹툰에 대해 들어보았다.
신 원장은 “이번 특별전은 한국웹툰을 주제로 한 워싱턴에서의 첫 행사라 의미가 크다”면서 “현재 K-웹툰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과 진화하는 융복합콘텐츠 시대에서 끊임없이 변화와 혁신을 거듭하며 당당하게 글로벌 한류의 중심에 서 있다. K-웹툰을 연결고리로 한국문화를 널리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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