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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 23. 8. 24.] 신종철 원장 '부천국제만화축제, 한국 만화 갈 길 제시한다'

작성자
이광엽
작성일
2023.08.31
조회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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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재우 기자 = "한국 만화는 아직도 갈 길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신종철 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은 제26회 부천국제만화축제(BICOF)와 관련, 24일 "이번 축제의 주제는 '만화, 마음을 열다'로 잡았다"며 "한국 만화의 발전과 산업화, 국제 교류의 확대 등 여러 과제를 녹였다"고 설명했다.

신 원장은 이날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도박 중독자의 가족' 등 부천만화대상 수상작으로 동성애, 아동 성폭력과 같이 어렵고 상처받은 것들에 대한 주제의 작품을 선정했고 이를 통해 아픔과 치료, 그리고 회복에 대해 다루고 함께하는 과정을 만들어 나가려고 했다"고 했다.

오는 9월 14~17일 경기도 부천시 한국만화박물관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웹툰작가와의 대담을 비롯해 부천만화대상·전국학생만화공모전 수상작 전시, 코스프레 축제 등으로 채워진다. 특히 올해는 전야제 행사로 만화웹툰을 원작으로 한 창작음악제 '싱잉 BICOF' 행사가 진행된다. 세미나를 통해서는 웹툰 'D.P.'의 김보통 작가와 '정년이'의 나몬 작가도 만날 수 있다.

신 원장은 "국제적인 축제로서의 모습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많이 받아온 만큼 다양한 노력을 했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언급했다. 올해 축제에서는 16일 '글로벌 만화 네트워크' 행사를 통해 니콜라 피카토 리옹만화축제 감독, 클라우디오 쿠르치오 나폴리 코믹콘 감독, 쿠라타 요시미 일본 만화가협회 이사 등이 다양한 국가의 만화 네트워크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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