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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창작 지원사업을 통해 완성된 콘텐츠 결과물들을 서울시 공공헌책방 서울책보고와 책 문화공간인 아크앤북, 국내 대표서점인 교보문고 3개소(광화문, 강남, 부천점)를 통해 공개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매년 출판사·플랫폼 중심의 만화 유통 시장에서 창작자의 출판 역량과 독립성을 강화하기 위한 지원사업으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며 출판을 위한 비용 및 컨설팅, 유통확대, 프로모션 등을 지원하고 있다.
우선 서울책보고와 함께하는 'KOMACON 만화잔치'에는 72명의 만화작가와 100여 종이 넘는 작가의 작품이 참여했으며 새해를 맞아 새로운 삶에 대한 생각과 관계, 청춘, 미래, 인문 등 여러 주제의 큐레이션으로 도서들을 전시·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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