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창작 지원사업으로 완성된 콘텐츠 결과물들이 국내 서점에서 공개됐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매년 출판사·플랫폼 중심의 만화 유통 시장에서 창작자의 출판 역량과 독립성을 강화하기 위한 지원사업으로 다양한 창작 지원사업을 진행하며 출판을 위한 비용 및 컨설팅, 유통확대를 위한 프로모션들을 지원한다.
이달 말까지 진행되는 전시 판매는 책 문화공간인 아크앤북, 국내 대표서점인 교보문고 3개소(광화문·강남·부천점)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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