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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뉴스 정다소 기자] 한국만화박물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기획 전시와 함께 다양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계묘년 새해맞이 카툰전 '얼토당토'는 새해 동물인 토끼를 통해 풍자와 위트를 보여주는 전시로 한국과 일본의 대표적인 작가 60인이 참여했다.
전시 관람과 함께 신년 소원 쓰기, 토끼 머리띠 만들기 등이 오는 2월 26일까지 상시 개최되며 주말에는 토끼와 함께하는 떡메체험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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