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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주간동아 / 22. 12. 9.]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웹툰 작가와 상품화 업체 연결하는 ‘비즈니스 상담회’ 개최

작성자
이광엽
작성일
2022.12.14
조회
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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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12월 1일 경기 부천시 ‘웹툰특화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에서 웹툰 작가의 작품을 상품화 업체에 연결시켜주는 비즈니스 상담회를 열었다. ‘웹툰 리스타트 & 웹툰특화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 3차 네트워크 비즈니스 상담회’라는 이름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서는 만화진흥원 사업에 참여해온 웹툰 작가 30명이 상품화 업체 관계자들에게 올해 신규 창작한 작품을 직접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온크리에이티브, 드림픽처스21, 서울미디어코믹스 등 9곳의 상품화 업체 관계자들은 이날 신규 창작물의 연재 가능성과 상품화 방향 등을 논의하는 상담을 90건 이상 진행했다. 각 상품화 업체는 내부평가를 통해 발탁된 신규 창작물을 ‘한국만화박물관 뮤지엄샵’에 입점 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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