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2022 부천만화대상 대상에 구아진 작가의 '미래의 골동품가게'를 최종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작품은 저주받은 섬에서 주인공인 소녀 '미래'가 세상을 멸망시키려는 '백면'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부천만화대상 선정위원회는 한국 설화와 민담 등에서 아이디어를 차용한 점과 작가의 철저한 자료조사가 돋보인 작품이라고 평가했다.
(부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2022 부천만화대상 대상에 구아진 작가의 '미래의 골동품가게'를 최종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작품은 저주받은 섬에서 주인공인 소녀 '미래'가 세상을 멸망시키려는 '백면'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부천만화대상 선정위원회는 한국 설화와 민담 등에서 아이디어를 차용한 점과 작가의 철저한 자료조사가 돋보인 작품이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