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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 캐릭터로 부활한 독고탁에게 한국 만화의 역사를 들어보면 어떨까?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한국박물관에서 ‘AR 기술을 활용한 도슨트(전시해설) 서비스’(이하 AR 도슨트)를 6월 1일 정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AR(Augmented Reality, 증강현실)은 스마트폰 등 카메라가 내장된 디지털기기를 통해 현실 세계에 가상의 물체나 그래픽을 결합하는 기술이다.
한국만화박물관의 AR 도슨트 서비스는 스마트폰에 앱 설치 후 한국만화박물관에서 체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