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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만화축제인 제22회 부천국제만화축제가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지난 14일 '만화, 잇다'라는 주제로 개막한 '부천국제만화축제'가 한국국제만화마켓(KICOM)과 컨퍼런스, 작가 사인회와 성우 콘서트, 그리고 만화인 교류와 소통의 장이 된 '만화인의 밤' 등 주요프로그램이 만화 팬들과 관계자들의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13일과 14일 양일간 진행된 '한국국제만화마켓'은 국내 60개 해외 9개국 16개 기업 등 76여개 콘텐츠 기업이 참여해 300회 이상의 비즈니스 상담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