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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2019 부천만화대상 대상에 이무기 작가 '곱게 자란 자식' 선정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2019 부천만화대상 대상에 이무기 작가의 '곱게 자란 자식'을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만화는 일제강점기 징용과 일본군 위안부 등 우리나라의 어두운 역사를 다룬 작품으로 다음 웹툰에 5년간 연재돼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았다.
부천만화대상 심사위원회는 이 작품이 어두운 역사를 실험적이면서 안정적인 그림으로 풀어낸 수작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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