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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서울신문] 22년째 만화전문 ‘부천국제만화축제’ 다음달 세계가 함께 즐긴다

작성자
가연
작성일
2019.08.22
조회
1,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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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보다 뜨거운 만화 열기로 채워질 제22회 부천국제만화축제가 베일을 벗었다.

조관제 제22회 부천국제만화축제 운영위원장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세미나실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갖고 “만화는 세대와 국경을 넘나들며 우리들의 꿈을 이어주는 문화 콘텐츠”라며, “올해 축제는 22년 역사를 이어온 만화 전문축제답게 만화의 문화적 가치와 사회적 역할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자리로 준비했다”고 11일 밝혔다.

그러면서 “만화를 그리는 사람과 만화를 만드는 사람, 만화를 즐기는 사람 모두를 뜨겁게 이어줄 잔치에 많은 분이 함께 해달라”고 환영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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