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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국민일보] 위안부 피해자 삶 만화 '풀', 아시아만화상 최종 후보에 올라

작성자
가연
작성일
2019.08.22
조회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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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사장 김동화)은 프랑스의 비평가와 저널리스트들이 선정하는 2019년 ‘ACBD 아시아만화상’ 최종 후보로 위안부 피해자의 삶을 담은 만화 <풀(김금숙 作)>이 올랐다고 3일 밝혔다.

ACBD 아시아만화상은 ‘프랑스 만화 비평가협회(ACBD1)’가 아시아권 만화 작품 중 내용과 그림에 있어 가장 뛰어난 작품에 수여하는 상이다.

저명한 비평가와 저널리스트가 수많은 토론과 다양한 심사기준을 거쳐 엄선하기 때문에 노미네이트 그 자체로 큰 영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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