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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일간스포츠][새해 기획 대담 고수vs고수 ①] 이현세 “김성근 감독님은 좋은 캐릭터”

작성자
김창현
작성일
2012.01.02
조회
2,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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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년(壬辰年)이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벽을 넘고 틀을 깨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열렸으면 좋겠습니다. 그 소망을 담아 신년특집 대담 시리즈를 준비했습니다. 지금까지 만나기 어려웠던, 만나도 속마음을 털어놓지 못했던 이들의 특별한 만남을 일간스포츠가 주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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