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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조선일보]"남편이 50년 품고 살았는데… 나, 울었어요"

작성자
안윤선
작성일
2010.06.03
조회
3,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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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보다 만화 원고를 더 중히 여기던 양반이었어. 그 양반이 생명처럼 다루던 원고들이 사과 궤짝으로 30개였지. 그걸 하얀 천, 검은 천, 비닐로 꽁꽁 싸매서 50년을 곁에 뒀는데 한꺼번에 보냈으니…. 나, 울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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