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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상업성 높은 웹툰(웹상에 연재되는 만화)을 발굴해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하는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하 KOMACON), 온미디어, NHN은 웹툰과 애니메이션을 연계한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 제작 지원을 위해 31일 협약을 맺고 ‘투모로우 애니스타’라는 이름으로 작품 공모에 나선다고 밝혔다.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하 KOMACON), 온미디어, NHN은 웹툰과 애니메이션을 연계한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 제작 지원을 위해 31일 협약을 맺고 ‘투모로우 애니스타’라는 이름으로 작품 공모에 나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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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협약 체결.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