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신문] 한국만화박물관(이하 만화박물관)은 4월 23일(일)까지 전시되는 <일상한컷 인스타툰> 참여작가 5인과의 만남 행사를 통해 관람객에게 다양한 경험을 전한다.
작가와의 만남은 한국만화박물관 2층 창의교육실에서 진행하며 3월 22일(화)‘펀자이씨툰’의 엄유진 작가를 시작으로 24일(금) 콤마 작가, 29일(수) 루나파크 홍인혜, 31일(금) 뜬금, 4월 5일(수) 그림비 작가 순서로 5인의 창작과정과 작품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보내게 될 예정이다.
[기사전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