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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존

체험존

한국만화박물관 4층에 위치한 체험존은 “만화”를 매개로 관람객들이 다양한 체험을 할수 있게 꾸며져 있는 공간이다.

만화가의 머릿속

꿈꾸는 만화가의 머릿속에 직접 들어갈 수 있는 체험 공간. 웹툰 작가의 실제 디지털 작업 과정을 볼 수 있는 ‘만화가의 태블릿’과 다양한 벽화, 볼록 거울을 비롯하여 엉뚱한 상상이 가득한 만화가의 꿈속을 재치 있게 풀어낸 공간

만화 포토존

크로마키 기술을 이용하여 만화 속 캐릭터들과 함께 사진을 찍어 볼 수 있는 공간. 관람객들이 원하는 만화 장면을 직접 선택하여 촬영 하고, 즉석에서 사진을 받아볼 수 있는 체험 공간

공포의 외인구단

이현세 작가의 ‘공포의 외인구단’ 만화를 배경으로 한 야구 체험 공간. 투수가 되어볼 수 있는 ‘공 던지기 게임’과 포수가 되어볼 수 있는 ‘공받기 게임’ 중 하나를 선택해 체험 해보는 공간

조선왕조 실톡

만약 조선시대 왕들이 메신저를 사용한다면? 무적핑크 작가의 ‘조선왕조실톡’은 역사적 사실을 조선시대 왕들이 메신저를 사용하여 알려주는 기발한 상상을 바탕으로 제작한 웹툰으로 조선시대 왕들과 메신저를 통해 관람객이 직접 대화 할 수 있는 체험 공간

스마트 체육관

화면 속 캐릭터가 되어 활동하는 체육 공간. <풍선 터트리기>, <창문을 닦아라>, <새 구하기>, <양동이를 지켜라>, <바다 속 이야기> 다섯 가지 활동을 캐릭터와 하나 되어 직접 체험하는 어린이 스포츠 체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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