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와 관련되어있다면 어떤 상상도 허락이 되는 시간·공간이 한국만화박물관, 꿈다락 교육생들에 의해 열린다. 그 ‘만화상상놀이터’에서는 만화 전시가 진행 될 수도, 만화 연극이 벌어질 수도 있고, 박물관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웹툰그리는 교육을 해 줄 수도, 만화주제가로 콘서트가 벌어질 수도 있다. 무엇을 하든 ‘만화상상놀이터’ 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것은 교육생들이 직접 진행한다. 1차시부터 7차시 까지 만화를 모티브로한 다양한 예술활동들을 실험하고, 만화작가의 작업실에 직접 탐방도 가본다. 마지막 8차시에는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는 것으로 구현해낸다 // 이미지 사이즈 강제축소 var img_w = 798; var img_arr = $(".museum-data-contents img"); if (img_arr.length) { for(var i=0; i img_w) { ratio_val = this.width / img_w; this.width = img_w; this.height = this.height/ratio_val;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