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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부천만화스토리공모전 & 야후카툰어워드 심사결과 안내

작성자
김별
작성일
2009.12.11
조회
7,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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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부천만화스토리공모전 &야후카툰어워드 심사결과 안내




만화기획, 개발 역량을 지닌 스토리텔러의 만화계 진출 기회를 마련한 “제5회 부천만화스토리공모전 & 야후 카툰 어워드”에 응모해주신 작가 여러분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선정되신 작가분들에게 축하의 인사와 함께 아쉽게 탈락했지만 참신한 아이디어와 내용으로 응모해주신 작가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심사결과 당선작품>

구분 상금(원) 당선작
작품명 작가명 특전
당선작 1 3,000,000 One Point ACE 김세종

[야후카툰어워드]

연재기회 부여

당선작 2 3,000,000 내 이름은 토토 이삼희
당선작 3 3,000,000 여성사진전문관 향원당 이지혜
당선작 4 3,000,000 9회말 2아웃 이기평
당선작 5 3,000,000 그리고 소소한 이야기 백은지
당선작 6 3,000,000 EXTRA 박능출
연재도전작1 에덴.. 내 모든 것 서강일
연재도전작2 메디컬 탐정 백야 안지훈
연재도전작3 천국의 여름 CBX
연재도전작4 청춘열차 최선
연재도전작5 여름의 크리스마스 기안84



<심사위원>

심사위원장 : 김현국 (서울비주얼웍스 본부장)
심사위원 : 곽백수 (만화가)
심사위원 : 윤서인 (만화가)
심사위원 : 정기영 (한국만화스토리작가협회 사무국장)
심사위원 : 박정오 (리퀴드 브레인 스튜디오 대표)


<심사평>

이번 스토리 공모에는 여느 때와 달리 다양한 분야의 스토리 소재가 활용되어 지원된 작품이 많았다.
다양할 뿐 아니라 판타지, SF, 역사 시대물, 스포츠, 코믹, 개그물, 일상 드라마, 스릴러 등의 장르가 서로 서로 융합하는 형태를 보인다.

한 장르에 얽매이지 않고 진보된 스타일의 서사 구조를 지향하고 있는 지원작들로 인해 지원작의 수준이 향상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다른 만화 공모에서도 늘 아쉬운 점으로 지적되는 판타지나 SF의 경우에, 거대한 세계관이나 설정에 비해,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힘이 여전히 역부족이라는 것은 이번 공모도 마찬가지였다.

당선작으로 [9회말 2아웃]은고교 야구선수들의 이야기로서 시나리오와 함께 보내온 콘티가 매력적이었다. 우선 콘티에서 주는 연출력과 텔링이 상당히 놀라웠으며 바로 출간해도 좋을 작품으로 생각된다. 상당히 보편적인 성장드라마를 다루고 있기는 하지만 그렇기에 많은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작품이다. 방황하는 성장기 청소년을 통해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하나 전개에서는 아쉬움이 남는다. 등장인물의 캐릭터와 이름설정이 이색적이다.

[내이름은 토토]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코믹한 그림체가 잘 어우러졌다. 청년백수의 황당한 설정으로 흥미를 유발하며 현실성, 의외성이 적절한 조화를 이루면서 캐릭터성이 뛰어난 작품이다. 사람이 개가 된다는 흥미 있는 소재로 대중성 또한 갖췄지만 단지, 조금 더 재미있을 내용이 더욱 첨가되었으면 하고, 느슨한 이야기 전개는 단점이다.

[여성전문사진관 향원당]은 구한말 여성 사진사의 이야기로서 소재도 좋고, 구성도 매끄러웠다. 작품의 관점이 좀 더 대중에게 친근하게 다가서기 바라며 영화적인 느낌을 많이 살려 향후 OSMU화 되길 기대된다. 독특한 시대, 독특한 공간적 배경이 색다른 비주얼을 지닌 만화로 표현되길 기대한다.

[One Point Ace]는 여자주인공을야구선수로 내세워 성장기 아픔을 다뤘다. 실화를 바탕으로 하여 작품 끝까지 탄탄한 전개가 돋보였으며 만화적 긴장감도 적절히 표현했다. 좋은 설정과 드라마틱한 소재로서 탄탄하고 역동적인 스포츠 만화가 탄생하길 바란다.

[그리고 소소한 이야기]흡입력 있는 일상성을 바탕으로 일상의 소소하지만 소소하지 않은 이야기 속에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뛰어났다. 특히 매회 확실한 재미를 주었다는 점이 강점이었다. 작품의 설정과 이야기 전개 방식이 무한 확대 생산이 가능한 소재여서 매체효율성 높은 작품이다.

[EXTRA]는 만화가가 작중의 캐릭터와 대립하면서 나타나는 심리묘사가 두드러진 작품이다. 스릴러적인 독특한 이야기성과 스토리텔링 또한 뛰어났다. 이야기가 특수하고 마니아적이서 작가가 얼마나 대중적으로 소통 가능한 방식을 찾을지 기대된다.전반적으로 요즘엔 보기가 힘든 정통 스포츠물 2편이 당선작으로 선정되어 특이할 만하다. 이 두 스포츠물의 무대가 비록 [야구]에 한정되어 있다는 점은 아쉽지만 그래도 스포츠 만화가 가져다주는 [감동]을 생각해볼 때 반가운 일이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스토리들이 좋은 그림과 만나 독자들에게 즐거움과 기쁨, 감동을 선물해주는 [웹툰]으로 화려하게 비상하길 빌어본다.

또한 연재도전작으로 선정된 5작품들 또한 대단히 우수한 작품들이었으며, 만화화를 실현시켜 유종의 미를 거두길 희망한다.

2009. 12. 10

심사위원 일동



<기타>

당선작으로 선정되신 분들은 아래 사항을 참고하시고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작품 계약

- 일 시 : 2009년 12월 23일, 15:00 (예정/ 개별공지)
- 장 소 : 부천시 원미구 상동 529-2 한국만화영상진흥원
- 지참서류 : 본인 신분증, 통장사본, 도장


○ 시상 및 시상금 지급 : 개별공지

○ 2차 사업 진행 관련 : 개별공지

○ 문 의 : 콘텐츠진흥팀 김민태 (grehit@komacon.kr) ☎ 032-310-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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