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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20년 ‘쥐띠해’ 한국만화박물관, 송구영신카툰전 '쥐구멍에도 볕들 날 오겠쥐!' 개최
- 작성일
- 2019.12.19
- 조회
- 9180
2020년 ‘쥐띠해’ 한국만화박물관,
송구영신카툰전 <쥐구멍에도 볕들 날 오겠쥐!> 개최
- 2020년 경자년(庚子年) 맞아 쥐를 소재로 한 카툰작품 60점 전시
- 한국만화박물관 1층 제2기획전시실서 12월 21일부터 내년 4월 26일까지 전시
- 2020년 경자년(庚子年) 맞아 쥐를 소재로 한 카툰작품 60점 전시
- 한국만화박물관 1층 제2기획전시실서 12월 21일부터 내년 4월 26일까지 전시
한국만화박물관이 2020년 경자년(庚子年) 쥐의 해를 맞아 사단법인 한국카툰협회의 송구영신카툰전 <쥐구멍에도 볕들 날 오겠쥐!展>을 개최한다.
12월 21일(토)부터 2020년 4월 26일(일)까지 한국만화박물관 1층 제2기획전시실에서 열리는 <쥐구멍에도 볕들 날 오겠쥐!> 전시는 쥐를 소재로 한 60점의 송구영신 카툰작품과 연하엽서 등을 만나볼 수 있다.
12월 21일(토)부터 2020년 4월 26일(일)까지 한국만화박물관 1층 제2기획전시실에서 열리는 <쥐구멍에도 볕들 날 오겠쥐!> 전시는 쥐를 소재로 한 60점의 송구영신 카툰작품과 연하엽서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사)한국카툰협회 조관제 회장 등 소속 작가 42인이 참여하는 이번 전시는 풍요와 희망, 기회의 상징인 쥐를 통해 소원성취의 메시지를 유머와 풍자로 표현한 카툰전이다.
전시오픈식이 열리는 12월 21일(토) 오후 2시에는 전시참여 작가들의 새해 소망을 담은 카툰 캘리그라피 드로잉 쇼가 열린다. 또한 12월 21일(토) 오전 11시와 12시, 12월 22일(일), 25일(수) 오후 2시와 3시에는 전시장에서 전시연계 교육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카툰연하장 만들기와 모나리자를 패러디한 모나리쥐 캐릭터 그리기 프로그램은 한국만화박물관 홈페이지(http://www.komacon.kr/comicsmuseum/)에서 사전 신청을 받는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신종철 원장은 “이번 송구영신카툰전은 한 해를 힘들지만, 성실히 살아온 사람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 새로운 해를 살아갈 사람들과 희망을 나누는 전시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 < 전시개요 > o 전 시 명 : 쥐구멍에도 볕들 날 오겠쥐!展 o 전시기간 : 2019년 12월 21일(토)~2020년 4월 26일(일) o 전시장소 : 한국만화박물관 1층 제2기획전시실 o 전시주제 : 쥐를 소재로 한 송구영신 카툰전 o 전시작품 : (사)한국카툰협회 소속 카툰작가 작품 60점 o 참여작가(42명) :강대영, 강일구, 강태용, 고구마, 공보혁, 똥개김동범, 김마정, 김은주, 김정겸, 김평현, 김효곤, 김흥수, 마예지, 모난돌, 문지욱, 박근용, 박비나, 박태근, 백영욱, 사이로, 서서영, 성문기, 심차섭, 안병준, 양정인, 양창규, 여누임종철, 오성수, 유재영, 이대열, 이동규, 이소풍, 이영우, 이정은, 장대식, 정영화, 정은향, 조관제, 조항리, 허어, 홍성일, 홍예슬 o 전시연계 프로그램 : 카툰그리기 교육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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