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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경인투데이뉴스 / 24. 08. 23.]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부천국제만화마켓' 통해 작가 및 콘텐츠 기업 육성 박차

작성일
2024.11.27
조회
41

[경인투데이뉴스 곽희숙 기자] 국내 최대 만화 비즈니스 마켓인 한국국제만화마켓이 5년 만에 부천국제만화마켓이라는 이름으로 돌아온다. 부천국제만화축제의 부대 행사로 준비되는 본 행사는 만화·영상·디지털 콘텐츠의 융복합 페어로, 코로나19 이후 첫 개최이다.

 
 부천국제만화마켓은 만화 관련 기업 간 비즈니스 매칭을 지원하고 만화 콘텐츠 프로모션과 각종 이벤트 등 한국 웹툰 IP를 국내외 바이어에게 선보이는 장으로서 올해는 10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동안 웹툰융합센터에서 상담회 및 리셉션을 진행한다.
 
 ‘1:1 비즈매칭 상담회‘는 해외 콘텐츠 기업과 국내 만화 기업 간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으로, 상담 기간동안 참가자에게 전문 통역을 지원한다. 해외 참가사는 코믹 디스트로(Comic Distro(미국)), 글로벌코믹스(GlobalComix(미국)), 아무타스 코퍼레이션(Amutus Corporation(일본)) 라쿠텐 그룹(Rakuten Group(일본)), 델리툰(delitoon(프랑스)) 등 웹툰 플랫폼, 유통사, 출판사, 에이전시 등 약 20여 개 해외 기업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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