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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틀조선일보 / 22. 6. 3.]만화 속 캐릭터가 현실로! 한국만화박물관, AR 도슨트 서비스 정식 오픈
AR 캐릭터로 부활한 독고탁에게 한국 만화의 역사를 들어보면 어떨까?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한국박물관에서 ‘AR 기술을 활용한 도슨트(전시해설) 서비스’(이하 AR 도슨트)를 6월 1일 정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AR(Augmented Reality, 증강현실)은 스마트폰 등 카메라가 내장된 디지털기기를 통해 현실 세계에 가상의 물체나 그래픽을 결합하는 기술이다.
한국만화박물관의 AR 도슨트 서비스는 스마트폰에 앱 설치 후 한국만화박물관에서 체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