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내용 바로가기

KOMACON

부천시슬로건_다시 뛰는 부천 시민과 함께

open

  • 홈
  • 진흥원소식
  • 언론보도

언론보도

[국민일보] ‘2018 오늘의 우리 만화’ 시상식 성료

작성일
2018.11.16
조회
3514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사장 김동화)은 한국만화가협회(회장 윤태호)와 함께 대한민국의 오늘을 담아낸 우수 만화를 선정하는 ‘2018 오늘의 우리만화’ 시상식을 서울 콘텐츠 문화광장에서 진행된 제18회 만화의 날 기념식에서 열었다고 5일 밝혔다.

‘2018 오늘의 우리만화’ 수상작은 <가담항설(랑또)>, <구름의 이동속도(김이랑)>, <그녀의 심청(seri, 비완)>, <심해수(이경탁, 노미영)>, <어쿠스 틱라이프(난다)> 총 5개 작품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원이 전달됐다.


[기사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