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사장 김동화)은 한국만화가협회(회장 윤태호)와 함께 대한민국의 오늘을 담아낸 우수 만화를 선정하는 ‘2018 오늘의 우리만화’ 시상식을 서울 콘텐츠 문화광장에서 진행된 제18회 만화의 날 기념식에서 열었다고 5일 밝혔다.
‘2018 오늘의 우리만화’ 수상작은 <가담항설(랑또)>, <구름의 이동속도(김이랑)>, <그녀의 심청(seri, 비완)>, <심해수(이경탁, 노미영)>, <어쿠스 틱라이프(난다)> 총 5개 작품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상금 500만원이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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