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인천일보] 만화·웹툰,부산국제영화제에 새로운 바람 불러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사장 김동화, 이하 진흥원)은 지난 6일과 7일에 걸쳐 '2018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필름마켓' 및 '제3회 LINK OF CINE-ASIA'에서 '만화&필름 피칭쇼(Comics&Film Pitching Show)'를 성황리 개최하였다.
웹툰 플랫폼 카카오페이지에서 100만이 넘는 독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그녀가 공작저로 가야 했던 사정>을 포함한 16개의 작품이 발표되었으며, 참석한 세계 각국 200여 명의 영화관계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