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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 부천국제만화축제, 만화의 '융합·예술·가능성' 증명
12만여명의 관람객, 1천여명의 만화가 및 산업관계자, 5천여명의 국내외 코스플레이어들이 참여하며 대한민국 대표 만화축제의 위상을 공고히 한 제21회 부천국제만화축제(이사장·김동화, 이하 만화축제)가 5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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