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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국민일보] 만화 바캉스 막바지 인파 부천에 몰려

작성일
2018.11.15
조회
1567


막바지 여름 주말에 만화 바캉스를 즐기고자 몰린 수많은 인파 때문에 개막 4일차를 맞은 제21회 부천국제만화축제(이사장 김동화, 이하 만화축제) 현장의 뜨거움이 절정에 올랐다.

특히 18일 만화축제의 야외 행사장 파크존 특설 무대에서 개최된 경기국제코스프레챔피언십의 포즈 및 댄스 부문 경연에 많은 관심이 쏠려 관람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월드코스플레이서밋(World Cosplay Summit, 이하 WCS) 대회 우승자인 멕시코 트윈 코스플레이(Twin Cosplay) 팀과, WCS 임원 타다아키 도사이(Tadaaki Dosai), 경기국제코스프레페스티벌 홍보대사 유리사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이번 챔피언십에서 포즈 부문의 대상은 ‘어벤져스’ 팀에게, 댄스 부문의 대상은 ‘유니큐레’ 팀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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