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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1조원대 한국 만화시장'…부천국제만화축제서 국내외 140개 기업 참여
국내 최대 만화 전문 비즈니스 행사가 오는 15일 개막하는 제21회 부천국제만화축제에서 열린다. 1조원대 시장을 넘어 가파르게 성장중인 한국 만화시장 발전에 일조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천국제만화축제는 국내 최대 융복합 콘텐츠 페어인 '만화마켓'과 함께 글로벌 만화 콘텐츠 교류의 장인 '한국국제만화마켓&해외저작권 합법유통 교류회'를 운영한다. 또 만화 원작의 2차 콘텐츠 제작 활성화를 위한 '만화&필름 피칭쇼'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