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하 진흥원)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추진한 ‘2017 연재만화 제작 지원사업’의 선정작 웹툰 <강철비(원작 양우석/정하용, 만화 브리헴)>가 트랜스 미디어 완성형 콘텐츠로 문화 산업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웹툰 <강철비>는 진흥원이 우수만화의 연재 지원을 통한 만화창작기반과 유통환경 활성화를 위해 실시한 ‘2017 연재만화 제작 지원사업’에 선정된 작품으로, 3,200만원의 원고료와 사업 운영비 등을 지원하여 제작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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