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서울경제] 만화로 그린 평창올림픽, 파리서 열린다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만화 전시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다.
동계올림픽과 한국 만화를 접목한 전시 ‘웹툰, 스페셜 평창(Webtoon, special Pyeongchang)’이 프랑스 파리의 주프랑스 한국문화원 갤러리에서 19일부터 오는 2월28일까지 열린다. 아울러 프랑스 앙굴렘국제만화축제에서도 25일부터 27일까지 평창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김정기 작가의 드로잉쇼와 웹툰 콘퍼런스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