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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서울신문] 젠더 감수성이 오늘의 우리만화상을 물들이다

작성일
2017.11.08
조회
19755
 
젠더 감수성이 오늘의 우리만화상을 물들였다. 

한국만화가협회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2017 오늘의 우리만화’ 수상작으로 단지 작가의 ‘단지’, 수신지 작가의 ‘며느라기’, 미역의효능 작가의 ‘아 지갑놓고 나왔다’, 돌배 작가의 ‘샌프란시스코 화랑관’, 팀 비파(그림 노혜옥, 글 이훈)의 ‘캐셔로’를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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