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내용 바로가기

KOMACON

부천시슬로건_다시 뛰는 부천 시민과 함께

open

  • 홈
  • 진흥원소식
  • 언론보도

언론보도

[부천타임즈] 명랑만화 산증인 신문수 작가와 '도깨비감투'

작성일
2017.02.21
조회
1905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19일 오후 3시  대한민국 명랑만화의 산 증인 '로봇찌빠'의 신문수(77) 작가의 <도깨비감투>의 복간을 기념하여 신문수 작가와 독자가 만나는 '작가와 만나다' 행사를 개최 했다.
 
신문수 작가의 '작가와 만나다'는 허영만, 방학기, 故이상무 작가 이후 네 번째 '한국만화걸작선' 작가와의 만남 행사이다. 이 날 행사에서는 신문수 작가가 들려주는 작품 이야기는 물론  파란만장했던 70, 80년대 만화계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