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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매일경제] 웹툰 VR 결합 4차산업혁명 新모델로

작성일
2017.02.21
조회
1894
 
지난달 말 프랑스 앙굴렘에서 열린 제44회 앙굴렘국제만화축제에서 한국 만화계에 낭보가 들려왔다. 만화작가 앙꼬(본명 최경진·34)의 '나쁜 친구'가 한국 작가로는 처음으로 이 축제에서 '새로운 발견상'을 받은 것. '새로운 발견상'은 프랑스어로 출판된 만화를 3권 이하 출간한 작가 가운데서도 주로 젊은 작가에게 주어진다. 유럽 전역에서 크게 주목받는 영예로운 상으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