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내용 바로가기
로그인
메뉴
open
진흥원소개
- 인사말
- 비전 및 경영목표
비전 및 경영목표
ESG경영
인권경영
- 연혁
- CI소개
- 조직도
- 기관소개
- 경영공시
- 청렴신문고
- 공익신고
- 오시는 길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부천만화창작스튜디오
사업소개
- 사업소개
창작 및 제작 지원
만화인력양성
우수만화 콘텐츠 발굴
창작 인프라 지원
만화문화 확산
- 사업계획 및 실적
- 주요사업 결과물
대관안내
- 시설안내
- 이용안내
클러스터
- 클러스터 소개
- 입주자 소개
- 웹툰융합센터
- 클러스터 커뮤니티
진흥원 소식
- 공지사항
- 지원/공모
- 보도자료
- 뉴스레터
- 포토갤러리
- FAQ
- Q&A
- 타기관 공고
메뉴의 룰오버 기능이 작동하지 않습니다.
진흥원소식
언론보도
언론보도
[조선일보] ˝춤으로 밤무대 행사 뛴 만화가, 저밖에 없을걸요?˝
작성일
2016.11.23
조회
1925
한국 힙합은 이 남자에게 빚진 바 크다. 만화 '힙합'으로 힙합을 선도한 만화가. 만화만으로 토머스·윈드밀·에어트랙 같은 댄스 용어를 전국에 보급한 만화가. 그가 돌아왔다. 이번에도 힙합이다. "매달 웹툰 수백 편이 쏟아지죠. 거기서 살아남을 제 유일하고 가장 강력한 무기, 그게 힙합입니다." 데뷔 20년, 힙합 웹툰 '진조크루'로 컴백한 만화가 김수용(43)이 반드시 그렇게 만들겠다는 듯, 선언했다.
[기사원문보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