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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조선일보] ˝춤으로 밤무대 행사 뛴 만화가, 저밖에 없을걸요?˝

작성일
2016.11.23
조회
1884
 
한국 힙합은 이 남자에게 빚진 바 크다. 만화 '힙합'으로 힙합을 선도한 만화가. 만화만으로 토머스·윈드밀·에어트랙 같은 댄스 용어를 전국에 보급한 만화가. 그가 돌아왔다. 이번에도 힙합이다. "매달 웹툰 수백 편이 쏟아지죠. 거기서 살아남을 제 유일하고 가장 강력한 무기, 그게 힙합입니다." 데뷔 20년, 힙합 웹툰 '진조크루'로 컴백한 만화가 김수용(43)이 반드시 그렇게 만들겠다는 듯,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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