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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매일경제] 만화 '토끼와 원숭이' 유네스코 기록유산 등재 추진

작성일
2016.11.07
조회
1788
일제 침략 고발 기록 의미 깊어…국내 첫 등록문화재 537호
김용환 화백의 만화 '토끼와 원숭이'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한국 만화의 세계적 가치를 인정받고 우리의 역사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등록문화재인 '토끼와 원숭이' 단행본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올리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작품은 1946년 5월 1일 조선아동문화협회를 통해 간행된 근대 최초의 만화 단행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