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만화산업 및 식품문화 확산을 위한 협약이 4월 21일(목) 오후 2시 한국만화영상진흥원 5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됐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사장 이희재)과 삼양식품(회장 전인장)의 전략적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과 삼양식품과 드림컴어스(대표 황재오)와 만화 콘텐츠 상생을 위한 콘텐츠 협약식이 각각 진행됐다.
협약식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오재록 원장, 삼양식품 김정수 사장, 드림컴어스 황재오 대표, 작가 및 기업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