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사장 이희재)은 부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BIAF’) 기간을 맞아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옌타이동만기지기업연맹 기업
대표단을 초청하여 부천콘텐츠기업협의회와 비즈니스 교류회를 진행했다.
23일부터 5차례 진행된 비즈니스 교류회에는 플라잉툰,
떠다니는 섬 등 부천콘텐츠기업협의회 소속 10개 기업의 대표 및 실무자들이 참석해 부천콘텐츠기업협의회가 보유한 지적재산권(IP) 게임화 제안 등
다양한 한중문화교류 방안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