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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경기일보]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옌타이 문화창의산업단지 한중 합작만화 10억 계약 체결

작성일
2015.09.24
조회
2111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사장 이희재)의 입주기업인 ㈜대진아리마루(대표 류승권, 서금석)와 중국 제작사 옌타이 이림동만유한공사(이하 이림사)가 최근 아시아시장을 공략하는 순수 제작비 10억 원 규모의 한중 합작 학습만화의 본편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양 사는 지난 17일 ‘광주 ACE Fair’가 열리는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류승권 대진아리마루 공동대표, 서금석 대진아리마루 공동대표, 오재록 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 중국 랑왠리 옌타이 이림동만유한공사 대표, 랑왠왠 옌타이 이림동만유한공사 사장, 순제이 옌타이 문화창의산업원 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계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