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 12일부터 5일간 열리는 국내 최대 만화축제인 제18회 부천국제만화축제(위원장 박재동, 이하 만화축제)가 작가 사인회, 작가와의 어느
멋진 날 등 만화가와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에 따라 작가 사인회가 축제기간 내내 열릴
예정이다. 2015 부천만화대상 수상자인 <인천상륙작전>의 윤태호 작가를 비롯해, <닥터 프로스트>의 이종범 작가,
<냄새를 보는 소녀>의 만취 작가 등 만화가 20여 명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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