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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한국경제TV] 원혜영 “제2의 허영만, 윤태호 위해 만화 교육기관 필요”

작성일
2015.08.04
조회
1672
한국만화영상진흥원(원장 오재록)과 한국경제TV 와우스포츠는 다음 달 12일부터 16일까지 부천시(시장 김만수) 일대에서 열리는 제18회 부천국제만화축제(위원장 박재동)를 앞두고 ‘만화를 사랑하는 국회의원 모임’ 소속 의원들의 인터뷰를 게재한다. 

이번 부천국제만화축제는 ‘만화! 70+30’이라는 주제로 광복 70주년을 맞아 앞으로 30년 동안 만화가 어떤 역할을 할 것인지를 조망하게 되며, 다양한 해외전시콘텐츠와 4D 영화, 김풍 작가 등이 참여하는 토크쇼, 특설코너 2개관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편집자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