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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뉴스토마토]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웹툰 중국 협력 사업 설명회 진행

작성일
2015.05.26
조회
1752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20일 한국만화박물관 1층 만화영화상영관에서 '웹툰·애니메이션 분야 중국 협력 사업 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웹툰·애니메이션 분야 중국 협력 사업 설명회'는 웹툰과 애니메이션의 중국 진출을 지원하는 진흥원의 사업 소개, 중국의 문화콘텐츠 산업분야로의 진출 전략과 구상 등에 대한 발표로 진행됐다. 이번 설명회에는 김만수 부천시장, 장펑 중국 옌타이 광고창의산업단지 부장, 박해나 투자고문, 김광성 우리만화연대 회장, 조관제 한국카툰협회 회장, 이희재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이사장, 오재록 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과 만화산업 관계자 및 작가 200여 명이 참석했다. 김만수 부천시장은 "한국 만화가 중국의 큰 시장 수요와 맞물리려면 치밀한 준비가 필요하다"면서 "부천시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중국과 함께 작가와 관련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는 현실감 있는 지원 사업을 이끌어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