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만화?애니메이션산업 중국 대륙 진출에 나선 부천시 중국시장 개척단(단장 김만수 부천시장)은 8일 중국
웨이하이(威海)시 시청 회의실에서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웨이하이시 문화라디오방송신문출판국 양기관간 교류협정(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부천시쪽에서 김만수 시장과 서헌성 시의회 재정문화위원장, 이진선 문화기획단장, 최영현 팀장,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이희재 이사장, 오재록 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김선미 팀장 등이 참석했고, 웨이하이시쪽에서는 린치앙(林强)
문화라디오방송신문출판국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