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예능 프로그램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의 배경이 된 국내 최대의 만화문화복합공간인 한국만화박물관(이하 박물관)이 눈길을 끌고 있다.
‘런닝맨’은 지난 11일 방송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만화도시 부천의 한국만화박물관을 찾았다. MC 유재석을 비롯하여 김종국, 개리, 이광수, 송지효, 하하, 지석진, 이광수 등 고정 멤버와 특급 게스트로 마성의 까칠남 이서진이 출연, 지난주 게스트 이승기, 문채원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