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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일간경기]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콘텐츠투자조합 만화산업에 기폭제 역할 톡톡히 해내

작성일
2014.10.16
조회
1896
 
국내 유일의 만화진흥기관인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문화특별시 부천시가 출자한 콘텐츠 전문 투자조합인 ‘유니온 글로벌 CG조합’이 영화 <명량>과 <해적>의 투자 활성화로 큰 탄력을 받고 있다.
 
유니온 글로벌 CG조합은 모태펀드가 출자한 조합으로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인터파크, 유니온투자파트너스가 출자하여 2010년 결성된 콘텐츠 전문 투자조합이다. 컴퓨터 그래픽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프로젝트에 일정 비율을 투자하게 되어 있으며 만화, 영화를 비롯한 CG, 융합콘텐츠, 스마트콘텐츠를 중점적으로 투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