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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한겨레] 부천국제만화축제 폐막 정리우친·왕치엔난 ‘신인상’

작성일
2014.08.18
조회
1830
17일 막을 내린 제17회 부천국제만화축제(위원장 박재동)에서 중국의 정리우친(글)·왕치엔난(그림) 팀이 ‘한-중 신인 만화가 콘테스트’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은상은 한국의 이상미씨, 동상에는 유지수, 천스지아, 취징(글)·우후이옌(그림) 팀이 선정됐다.
 
이 부문에서 수상한 한국 작가는 주최 쪽인 중국의 만화 콘텐츠 기획사 서머주를 통해 중국 시장 진출 기회를 얻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