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본격적 여름 휴가 시즌을 앞두고 한국만화박물관은 다양한 연령대의 관람객이 즐길 수 있는 이색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초등인문학프로그램 『히스토리아와 떠나는 만화인문학여행』 (8.13~17), 초등학생이 직접 전시해설가 직업 체험을 할 수 있는 『나는야 꼬꼬지만화변사』(8.6~10)와 같은 초등학생을 위한 프로그램들과 만화가를 꿈꾸는 청소년을 위한 『릴레이만화멘토특강』(8.15) 등 ‘만화상상놀이터 아카데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