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만화영상진흥원은 3일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지원하는 ‘2013년 스마트워크 활성화 기반조성 시범
사업’에 선정 됐다고 밝혔다. 스마트워크는 스마트폰ㆍPDAㆍ컴퓨터 등 ICT(정보ㆍ
통신기술)를 이용하여 시간ㆍ장소의 제약 없이 업무를
수행하는 유연한 근무 형태를 말한다.
‘스마트워크 활성화 기반조성 시범사업’은 삶과 일의 균형을 통한 스마트 강국 구현을 위해 스마트워크를 국가
사회 전반에 도입ㆍ활용할 수 있도록 단계별 환경 조성과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통한 시장창출, 중소
기업ㆍ근로취약계층ㆍ블루컬러 직종까지 스마트 워크 확산을 목표로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시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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