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6일 우리 만화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교류하고 국내
오픈마켓을 활성화하기 위한 홍보
어플리케이션 ‘코믹저널’을 오픈했다.
‘코믹저널’은 만화콘텐츠의
디지털 유통 및 소비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만화 정보를 제공하고 소비자들의 참여와 상호작용이 가능한 개방형
시스템으로,
정보제공 패턴 변화에 따른 소비자들의 다양한 디지털만화 수요욕구에 대응하고자 개발됐다.
이 앱은 우리만화의 최근 신작에서부터 우수 명작까지 다양한 정보 및 작가들간의 상호소통을 원활히 하고자 ‘우리만화의 작품정보’, ‘디지털만화규장각’, ‘작가 SNS’, ‘엔터테인먼트’ 등으로 구성하여 어플 사용자가 직접 댓글을 쓰고 참여가 가능하게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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